펜션 뒤쪽 언덕너머 바로아래 위치한 삼신할매약수터, 부아산을 탐방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쉽터이며 이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내려오며 삼신할매약수터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