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25~26일 대이작도 여행을 계획하고 팬션을 공소가 가까운 곳으로 소개받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예약했다. 두분 사장님의 친절로 기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. 숙소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... 토요일에 부아산과 오형제바위 , 오후엔 풀등으로 새로운 여행을 했다. 일요일엔 공소서 미사를 할수 있었음에 더욱더 감사할수 있었다. 두분 사장님도 건강하시고 모든분들께 그 친절한 미소 늘 간직하시길 빕니다.